http://www.leejuck.com
  축하 감사합니다
해마다 생일이 오는군요.
당연한 일이겠죠.
한 2, 3년에 한 번씩 있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딱이 나이 먹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갖는 것은 아니지만.

33세가 된건가요.
앞으로 나이는 무조건 만으로 셉니다. 법적으로.
어쨌든 3이 두번 겹쳤으니
올해는 무언가 만개하는 대박의 해가 되지 않을까
멋대로 점쳐 봅니다.

축하해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는 게 보답이 되겠지요.
어제도 녹음을 했답니다.
물론 밤엔 가벼운 술자리를.

이 노래들이 조금 있으면 세상으로 나간다고 생각하니
설레네요.
세월이 흘러도 설렘은 여전하니
음악이란 참 괜찮은 친구입니다.







339 토요일 오후 4시 공연 (총 2회) 추가 오픈했습니다    2007/05/22 3361
338 공연 이야기: 소극장 콘서트 <나무로 만든 노래>    2007/05/16 6441
337 필로우맨    2007/05/13 5601
336 어린이날 선물?^^ <다행이다> 반주음원    2007/05/05 20413
335 적닷 5주년    2007/05/01 5350
334 이적 03 <나무로 만든 노래>    2007/04/03 10408
333 레코딩 끝, 믹싱 시작    2007/03/19 6132
축하 감사합니다    2007/03/01 7324
331 보르헤스와 불멸의 오랑우탄    2007/02/19 5981
330 에릭 클랩튼과 나이듦에 대하여    2007/01/24 7408
329 마그리뜨와 수면의 과학    2007/01/20 7548
328 녹음을 시작하려구요    2007/01/18 5842
327 잠깐 적닷 접속이 안 됐죠?    2007/01/12 4645
326 돌아왔습니다    2007/01/09 5089
325 몽상만화 <지문사냥꾼>    2006/12/21 6877
  
   [1][2][3][4][5][6][7][8] 9 [10]..[31]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AM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