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eejuck.com
  2007년이 가네요
어김없이 12월 31일이 돌아왔군요.

올 한 해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 자신이라도 스스로 궁둥이를 쓰다듬어줍시다. 쓱쓱. 토닥토닥. ㅎㅎ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바삐, 열심히 지내온 거 같아요.

연초에 녹음을 시작했고,
4월에 음반을 냈죠.
<다행이다>를 수백번 부르는 동안^^
몇 달이 쏜살같이 흘렀어요.

7, 8, 9월 25회의 소극장 콘서트에 만명이 넘는 분들이 와주셨고,
12월 큰 공연도 가득 채워주셨죠.
빛과 음악에 맞춰 간만에 펄펄 뛰었던 시간.

여름부턴 처음으로 TV MC도 시작했고
여지껏 <음악공간>을 맡게 되었네요.

<다행이다>는 결혼식 축가로, 고백송으로 널리 불린다는 가슴훈훈한 소식^^;
덤으로(?) 인순이 누님이 <거위의 꿈>까지 모두의 노래로 만들어주셨고.

모든 방송사의 라디오 PD가 뽑아주신
2007 상반기 최고가수라는 과분한 선물도 받았어요.

그리고 12월 15일엔 개인적인 큰 전환점을 맞기도 했구요.

엊그제 '가요대전'까지, 정말 한 해를 '꼬박' 일하면서 달려온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음악을 듣고, 노래를 부르며, 응원해준 적닷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계시기에 버티고 있어요.^^
올해 미진한 부분, 아쉬운 부분은
내년에 더 잘해서 메꿔 갈게요.

짧지 않은 시간 음악해 오면서 다행인 것은
아직 '나아지고' 있다는 것. (최소한 제 생각엔^^;)
더디지만 어디론가 나아가고 있다는 것.
언제고 '스타'였던 적도, '대히트곡'을 낸 적도 없지만,
그래도 스러지지 않고 꿋꿋이 자기 음악을 하고 있다는 것.
그것이겠지요.

그 모두가
여러분 덕분이에요.

여러분의 한해는 어떠셨나요?

스스로에게 회초리를 들 땐 들더라도
오늘 만큼은 대견하다고 격려해줍시다.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에 새 마음으로 만납시다.

복 많이 받으세요!!!!!









354 눈이 와    2008/01/11 4996
2007년이 가네요    2007/12/31 5995
352 결혼식 하고 오겠습니다    2007/12/13 8893
351 주말에 봐요!    2007/11/27 4880
350 열흘 남은 수능    2007/11/04 4841
349 공연 이야기: 2007 GRAND CONCERT <숲으로 자란 노래>    2007/10/12 5083
348 추석 잘 보내세요~    2007/09/23 3666
347 올 겨울, 결혼합니다    2007/09/06 10054
346 9월 15일(土) 4시 공연 추가 오픈했습니다    2007/09/03 2785
345 공연의 즐거움    2007/08/28 3710
344 벌써 8월    2007/08/01 4252
343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07/07/16 3993
342 8일(日) 8시, 10일(火) 8시 공연 새로 오픈했습니다    2007/06/22 3464
341 프레리 홈 컴패니언    2007/06/05 4815
340 수,목요일 저녁 8시 공연 (총 4회) 추가 오픈합니다    2007/05/28 3824
  
   [1][2][3][4][5][6][7] 8 [9][10]..[31]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AM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