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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이야기: 2007 GRAND CONCERT <숲으로 자란 노래>
12월 1, 2일
올해의 마지막 콘서트를 엽니다.
총각(?!)으로써의 마지막 콘서트이기도 합니다.
'총각파티!!!'같은 자극적인 제목을 붙여볼까도 생각했습니다만
그럼 뭔가 다른 걸(?) 기대하고 오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ㅎㅎ

이번 공연은
물론 소극장 콘서트와는 많이 다를 거에요.
소극장에선 음악만으로 소박하게 다가간다는게 장점이라면
이런 공연에선 영상과 조명, 특수효과 등과 함께
극적인 요소를 많이 가미한 연출을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죠.
양쪽 모두 각자의 매력을 갖고 있기에
어느 한 쪽만 고집할 수 없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에요.
밴드도 훨씬 대규모가 될 것이고
함께 노래할 '친구들'도 기대해도 좋을 거에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엔
그 큰 무대에 저 혼자 남는 순간도 있겠죠.

벌써 공연 구상을 하느라 머리가 부글부글 거립니다.
어떤 영상을 준비할까, 어떤 순간에 어떤 놀랄만할 일을 꾸밀까.
저의 음악으로, 저의 생각을 담아
이런 공연을 준비할 수 있단 것,
다 여러분들 덕분이에요.
소극장 공연은 혼자 친구들 불러 집에서 해 볼 수 있다고 쳐도
이런 예산^^의 이런 규모의 공연은
정말 여러분이 안 계시면 공책 위의 끄적거림으로 끝나버릴테니까요.

힘껏 달려온 올해의 마지막 불사름이 될 겁니다.
그 후엔^^ 사적인 세계로 스르륵 잠시 사라질 듯.
그 공연장에서 만나요.

불을 지피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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