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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황
밖에 보이는 활동은 라디오 밖에 없지만
나름 이런저런 일로 분주히 지내고 있어요.

그이가 귀국해서 신혼살림도 하고 있고
이사를 앞두고 있어 챙길 것도 꽤 많네요.

이번에 드라마 <식객> OST에 참여했습니다.
허영만선생님의 오랜 팬으로서 즐거운 맘으로 했구요,
(visual dream 어딘가에 예전에 술자리에서 절 그려주셨던 캐리커쳐가 있을텐데 ㅋㅋ)
'선물'이란 노래예요.

온라인 음원은 지난 주에 풀렸고
앨범은 아마 7월 초에 나온다던데.
드라마에는 7, 8회 경부터 흐를 거랍니다.
(하지만 밤 10시엔 드라마보다 이적의 텐텐클럽을 챙겨주는 센스. 드라마는 역시 재방이 제맛?)

얼마전엔 간만에 글을 한 꼭지 썼어요.
원고청탁은 거의 사양해왔는데
<데이즈드Dazed&Confused>라는 잡지에서
하나의 일러스트를 주고
거기서 떠오른 영감대로 얘기를 풀어봐달라
라는 흥미로운 제안을 해 와
짧은 이야기를 썼습니다.
일러스트가 아주 강렬해서 재미있었어요.
7월호에 실렸고 아마 지금쯤 나왔겠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봐주세요.

이성강 감독님 지휘 아래
한국영화아카데미 애니매이션과 졸업생들이 만든
<제불찰씨 이야기>는 완성 단계랍니다.
월초에 기술 시사를 가서 봤는데
재미있는 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있는
허나 초저예산에도 불구 최선을 다해주신 분들의 땀방울이 고스란이 느껴지는
아주 특이한 작품이었어요.
작은 극장에서라도 개봉을 추진한다고 하던데
여러분이 보실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동률이 콘서트 이후로
당분간 라디오 외의 외부 활동은 거의 없을 듯 해요.
라디오 하면서
뭔가 쓰고 짓는데 좀 전념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일단 더운 여름은 지나야 할까? ㅎㅎ

마른 장마랍니다.
소리없는 아우성처럼
묘한 울림이 있는 말이네요.



p. s.
아, SF, 환상문학 잡지 <판타스틱>과도 인터뷰를 했는데
언제 나오는 지는 모르겠군요.

p. s.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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