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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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맛있는 설렁탕으로 늦은 아침을 먹고
투표소 들러 찍고 왔어요.
뭐 한표차로 당락이 바뀐 적이 없는데도
이렇게 매번 투표를 하는 거 보면
누구 말마따나 세뇌교육의 희생양인 건지.
민주주의시스템에 대한 환상에 여전히 빠져있는 건지.
어쨌든 투표율이 사상 최저라는 게
충분히 이해되는 요즘입니다.
투표들 하셨는지요.
비가 오기 전에 나갔다 왔으니
콕 박혀 있다가 방송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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