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100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지 못했습니다.
외국에 나갔다가
돌아오자마자 집안의 슬픈 일을 치르고
몇 가지 해야 할 일을 하다보니
그리 됐네요.
적닷의 수험생 여러분!
아자! 어흥! 화이링!!!
입니다.^^
완전 초대박
놀라운 일들의 연속!!!
을 기원합니다^^
데뷔 10년째
아직도 수능을 보는 나이의 팬들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물론 점점 줄고 있겠지만ㅎㅎ)
20년이 지나도
적닷의 수험생들에게 응원을 보낼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해볼랍니다.
여러분도
100일도 안 남은 기간,
후회없이 한번 달려봅시다!
그리고 시원한 맥주 한 잔, 꿀꺽꿀꺽 마십시다!
더위와 불안과 싸우고 있을
모든 수험생들에게
막무가내, 다짜고짜의 자신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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